한국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 배우 미란다커가 득남소식을 전하였다.호주 출신의 톱모델 미란다커(35)가 두아이의 엄마가 됬다고 합니다.
9일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은 마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부부(28)이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들 부부의 첫 아들을 출산하였다고 보도하였답니다.
아이의 일므은 하트(hart)로 에반 스피겔의 할아버지 이름을 따서 정하였다고 합니다.
지난해 5월 이커플이 결혼한 이들은 1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미란다커에게는 전 남편인 배우 올랜드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7)이 있답니다.
또한 이번에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 아이 출산소식을 전하였답니다. 미란다커는 "마일스(셋째 아이)가 와줘서 너무 기쁘다"며 전하였으며 "우리는 아름다운 아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라고 말하였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속에는 '마일드'라고 수놓은 천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세계적인 모델 답게 남다른 방법으로 출산 관리를 하였다고 한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셋째 아이를 출산하였으며 임신 이후에 출산후 관리에 대해서 집중 받고 있습니다.
임신하면 튼살이 생기는것은 당연하며 임산부의 75%~90%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보통 임신 3개월 차에 아랫배나 가슴주변에 생기며 튼살은 호르몬 변화가 주요원인인데 ,체내 부신피질 호르몬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피부의 진피층안에 있는 콜라겐 섬유가 손상되서 살이 갈라지듯 트는 현상을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배가 불러오면서 피부가 늘어나는것이 원인으로 뽑는데 초기튼살은 가늘고 짧으며 분홍색을 띠지만,시간이 지나면서 더 넓고 길게 확대되며 색도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건강에는 큰문제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미용상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하였다.
튼살은 치료하는 방법은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운동과 최대한 생기기전에 예방을 하는것 뿐이다.
수분이 충분하게 보충된 피부는 외부의 충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튼살크림과 같이 보습력을 높일수 있는 크림을 발라 피부의 결속력을 높여주는것과 충분한 양의 물을 먹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튼살이 생기기 쉬운 겨드랑이,엉덩이,허벅지,가슴등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보습제를 꼼꼼히 발르고 충분히 마사지해주는것이 방법이다.
미란다커의 튼살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바디오일과 바디밤을 바른다고 한다. 미란다커의 셋째아이까지 출산한 임산부지만 둘째아이를 낳고 인터뷰를 한것을 보면 바디오일과 바디밤을 추천하였다.
인터뷰를 보면 미란다커 득남소식을 전하면서 바디오일과 바디밤을 바르면서 튼살을 미리 예방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제품을 알아보니깐 코라(korea)는 미란다커 자신이 론칭한 유기농화장품 브랜드라고 한다.
미란다커는 많은 인터뷰에 토크쇼에 나와서 자신이 론칭한 제품을 홍보하는것 쉽게 볼수있다.
결국 이렇게 광고하면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볼수있다.
제품을 써서 튼살이 없는것인지 원래 없는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건 엄청 운동하고 열심히 관리하였음을 분명하다.
미리다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인이 론칭한 제품과 튼살크림을 봤지만 효과가 있는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주위 임신하였던 친구들과 임산부들의 말을 살펴보면 체질에 따라서 튼살이 어느정도 나오는것도 있지만 가장 좋은건 간단한 운동이 좋고 외부적으로 크림을 바르는것도 좋은지 안좋은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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