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테스터 아쉬운부분 발견!
스니커즈를 거의 이제 1주일차 사용중에 아쉬운부분이 조금 발견되었다.
어차피 잔버그나 gps 같은건 오픈베타때 충분히 고처질것 같고 ui도이만큼 간편하면서 하기좋게 만들수는없을것 같다.우선 공식오픈베타가 시작되면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부분들이다. 바로 마켓인데 지금은 신발만 사용가능하다. 아직 사용자가 적다보니깐 렌탈시스템이 당연히 돌아갈수는없지만 랜드나 아이템같은것도 충분히 테스터해보고 오픈베타가 되었으면 좋을것같다.
스니커즈 백서를 보면 아이템은 수많은 기능이 숨겨저있다. 사람이 많아야 테스트도 해보고 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씩공개해보고 어떻게 쓰고 버그가 있는지 테스트해봤으면 좋겠다. 충분히 테스트하고 버그와 악용할수있는것들을 고처서 오픈했으면 좋겠다
또한 렌드 기능인데 백서를 보면 랜드에는 수많은기능이 있다. 물론 본인이 본인땅에서 운동을해도 기능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부분들을 한번씩 테스트해봤으면 좋겠다.
다른 m2e와 다른점은 아이템과 랜드며 잘만 만들고 버그만없다면 백서로 읽었을때 충분히 롱런할수 있는것들이 많다.
하지만 오픈베타에 버그와 이런저런 아이템에 문제생겨서 밀리거나 자주밀린다면 대 m2e 시대에서 사람들이 좋은시선으로 볼거같지는않다.
물론 커뮤니티 사이트를 다찾아봐도 스니커즈 테스터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주변 반응들이 생각보다 좋은데? 스테픈보다 좋은데라는 말이 나왔을정도이니 사람들이 기대한것보다 훨씬좋다는 평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누구에게나 만족할수는 없지만 버그같은거와 악용되는부분이 없었으면 좋겠다.
피버타임의 효율로 이제 15스태미나당 거의 하나가 차기시작하였다. 지금부터는 엄청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고 그전부터 누누히 말해왔다.
결국 아직 저녁운동을 안했지만 토큰획득이 말이안된다. 아마 저녁에 운동을 또하게된다면 토큰 획득도 엄청 차이날테고 운동량도 엄청차이나서 확실히 이제부터 효과가 극대화 될것같다 ㅎ
피버타임때문에 운동한량도 상당히 많아진건 사실이다. 점심에는 진짜 날씨가 이제 너무 더워저서 쉬고싶어도 피버타임이 걸리면 쉬지를 못하겠다. 혹시 피버타임의 악영향이 끼칠까봐 죽어라 달리는편이다.
날씨가 시원할때는 러너 대신 볼트할껄 이란생각이 많았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러너 대신 워커를 해볼껄이란 생각이 가장많이든다.
일단 제가 커뮤니티사이트를 검색해본결과 효율은 볼트를 못따라간다. 그리고 볼트와러너는 엄청차이나고 러너와 워커는 약간 간소하게 차이나는걸로보인다.
결국 러너는 이도저도 아닌것이 되어버렸다. 사실 운동하기엔 러너도 좋지만 점점실력이 늘거나 체력이 늘면 워커나 볼트로 바꿔서 사용하는것도 매우좋은것 같다.
아쉬운부분을 또 발견하였다.이 부분을 보고 오류인가 생각했는데 스텝이나 시간도 별차이없고 분석을해봤을때는 시작지점과 끝부분만 입력이 되는 시스템같다.
날씨에 따라 다르고 달리고싶은 위치와 도착지가 다르지만 결국 종착지는 똑같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입력이 되었다.
마치 안뛴것처럼 보이지만 열심히 뛰었다. 또한 도르근처를 달릴떄는 못느꼈지만 인도로 달릴떄는 커브할때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일부로 6~8km 로 장기적으로 뛸려고 속도를 보면서 달렸지만 실제로 평균 km/h는 5.6 나왔다.
정확할수는없지만 좀더 정확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그만큼 gps 불안정하다는소리이다. 하지만 테스트앱이고 계속해서 바꿀려는 의지가 보이는 운영진분들이라 믿음이간다.
이러한모습을 보니 더욱 기대감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남들보다 스텝이 적게나온다는걸 깨닳았다. 사실 스테픈할때도 걸음이 느리게 나와서 남들보다 코인을 획득 못한경우가 많다.
이건 테스트할때 어플의 문제가 아니라 내핸드폰 문제로 판단된다. 그래서 내일 휴대폰을 바꿀까 생각중이다. 아니면 일용으로 2개를 사용해서 해볼생각도 있다.
레벨은 35이다. 안드로이드라 하루늦게 시작하였지만 35레벨이라면 그래도 테스트하시는분들중에 상위1~5%안에는 들것이라고 자부한다. 40초반부터는 퀄리티에 힘을줄생각이다.
결국 퀄리티를 올려서 fnf 토큰을 획득할수 있으니 퀄리티도 찍어볼생각이다. 테스트니깐 이것저것 다해보고 가장 극대화된 효율을 맞춰볼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