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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뇌염이 부산에서부터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일본뇌염을 조심하라는 경보를 내렸습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고 뒷꽁무니가 빨간 빨간집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이 된다고합니다.

인체에 감염되며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라고합니다.  모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조류나, 일부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감염되며 같은 모기가 사람을 물게됨으로써 바이러스가 옮겨지는 병입니다.

주로 돼지의 체내에서 증식하는것으로 알려저 있으며 바이러스의 증폭 동물 역활을 한다고합니다.

 

 

 

 

 

 

 

 

일본뇌염의 증상

 

일본뇌염에 물려 감염이 되더라도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모기에 물린후인 5~15일 의 잠복기를 걸처 발병이 되며 병의 경과는 그증상에따라 전구기2~3일, 급성기 3~4일, 아급성기 7~10일,회복기 4~7주로 급속도로 진행된다고합니다.

뇌염에 물린다고 바로 죽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치료될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상황일 경우에는 약 1~2주일 정도 열이 많이 나며 그이후에 회복이 된다고합니다. 그렇다고 가볍게 볼 바이러스가 아니라 상당히 치명적인 병 입니다.


 

일본뇌염 예방 및 치료

 

이러한 치명적인 병을 치료하는건 예방입니다. 가장 흔히 알고 있는 건 모기에 안물리는것입니다. 특히 생후12개월 이후부터는 일본뇌염에 면역이 없기 때문에 12~24개월 사이에는 필히 예방접종을 해서 예방해야한다고 합니다.

외출시 가급적 긴팔을 입으며 야외일을 하시는분들은 팔토시를 착용해 모기가 물수있는 면적을 줄여야합니다. 저녁시간에 집앞에 개천에서 운동삼아 걸어 다니시는분들이 있는데 이때 모기가 특히 많이 무니 모기를 도망가게하는 몸에뿌리는 약을 뿌리고 외출하시기바랍니다.

백신은 사백신과 상백신 두가지가 있는데 이두개중 하나를 선택해서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고합니다.

 

치료방법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감염이 된이후에 나타나는 호흡장애,순환장애,세균감염등의 증상은 일반적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며 별도로 일본뇌염을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딱히 발견 된게 없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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