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증 증상과 원인을 알고 치료하자

수전증이라는 내의지와 상관없이 손이 떨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단순히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는것이 원인이지만 크게 활동 떨림과 가만히있을때 떨림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은 수전증은 평상시에는 손떨림을 못느끼지만 손에 집중을 하거나 손으로 세밀한 작업을 할때에는 오히려 더 떨림이 더 심해지기도합니다. 특히 술잔을 받을때 손이 막떨리게 되죠 ㅋㅋ

이러한 수전증의 증상과 원인을 알고 치료를 해봅시다.

수전증의 전조 증상

수전증의 증상은 말뜻 그대로 손이 떨리는 현상입니다. 이는 어떤 벼으이 질환과는 다르게 손이 떨리는 현상을 수전증이라고 뜻합니다.

수전증은 손으로 할수 있는 기능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매우 불편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수전증은 안정시 짅전과 활동시 진전으로 나뉘는데 손을 앞으로 쭉 뻗고 손가락을 벌렸을때, 수저로 국물을 떠먹을때 소주에 잔을 받을때 손이 움직이기도합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사람이 극도로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낄때 떨수도 있으며 손으로 어떤것에 집중할때도 떨수있습니다.

수전증의 원인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극도로 긴장하거나 불안함이 원인이 될수도 있지만 노인이라면 노화로 인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져 손이 떨리수도 있습니다.

특히 기관지확장제나 신경 안정제,우울증 치료약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수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한답니다. 

이밖에도 갑상선기능항진이나 파킨슨병같은 질환이 수전증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수전층의 치료법

수전증을 치료방법은 어떠한 이유로 수전증이 걸리게됬는지 원인을 찾아야 치료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전증의 약이 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 치료가 목적이아니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입니다.

본태성 떨림증상의 수전증치료는 프로프라놀이나 아드레날린 차단제 사용이 주로 추천되고 있으며 효과가 없다면 항경련제인 프리미돈이나 가바펜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세한건 일반분들은 모르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서 상담이후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