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이 공개가 되었다. 팀쿡 애플 ceo 최고영자가 10일 미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최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1시리즈를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아이폰 11시리즈는 6.1인치 화면의 아이폰11과 5.8인치 아이폰 11프로 ,6.5인치 아이폰11 프로 맥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아이폰11의 가격은 전작인 아이폰xr보다 50달러(대략 6만원) 싼 699달러 (약 83만원)에 책정되었다.
그렇다면 아이폰11의 사양과 한국에는 언제 출시되는지? 아이폰11의 모든것을 포스팅해볼려고 한다.
아이폰에 새로워진 색상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2시부터 아이폰 신작을 발표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시작한다.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 있는 스티브잡스 극장, 초대장에는 오직혁신에 의해 (by innovation only)라는 문구와 빨간색, 보라색, 녹색 ,파란색,노란색 등 5가지 색으로 구성된 애플 로고가 있다. 전작 대비 더 다양해ㅐ진 신형 아이폰 컬러를 암시하는것으로 보였다.
초대장에도 화려한 색깔로 아이폰11을 공개하는것으로 보아서 이번에 나올 아이폰 11도 여러가지 색상으로 나올거라고 예상 된다.
또한 아이폰11에는 새로운 색상이 나올지도 기대가 되고 있다.
한국에는 언제 아이폰 11이 공개되나?
한국은 통상적으로 미국,일본과 달리 애플의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국내에 통신기기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미국,유럽 대비 까다로운 국립 전파 연구원의 전파인증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인데 지난해의 경우, 애플의 3차 출시국인 한국은 1차 출시국인 일본 대비 52일(대략 2달)정도 늦게 아이폰xs를 판매하였다. 국내 소비자 일부가 일본에 가서 아이폰을 먼저 사왔던 이유도 바로 이러한 1차 출시국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에는 국내에 아이폰이 좀더 일찍 판매될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과학 기술 정보통신부가 지난 6월 캐나다 정부와 방송통신 기자재 등의 적합성 평가에 대한 2단계 상호인정협정을 맺은것도 주목할 포인트중에 하나이다.
캐나다와의 mra 2단계 협정 발효로 인해 국내 수출 기업은 물론 해외 제품의 국내 출시도 더 수월하고 간결해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서 아이폰도 캐나다에서 인증을 받고 한국 출시를 빨리 할수 있다고 한다.
애플 코리아 입장에선 국립 전파 연구원이 전파 인증을 마친 최신 기기 스펙이 홈페이지를 통해 유출되는 일도 피할수 있게 되었다.
애플이 만약 한국을 2차 출시국에 포함한다면 지난해 대비 일찍이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것으로 본다 며 스케줄상 다음달 말 또는 11월초에는 아이폰 11시리즈를 국내에서도 볼수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1차 출시국 대비 약 40~50일뒤다.
1차 출시국 기준으로 40~50일 뒤며 미국,일본등이 포함된 아이폰 11의 1차출시 예정일은 10월 20일쯤이라고 한다.
아이폰11 기능은?
아이폰 신작은 6.1인치 액정LCD의 아이폰11, 58인치와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온드0LED 디스플레이를 각각 갖춘 아이폰 11프로와 아이폰 11프로 맥스,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OLED 패널을 장착한 상위 두개 모델의 경우,후면부 카메라 모듈에 트리풀 카메라가 장착되었다고 한다.
이날 애플은 아이폰 공개 행사를 처음으로 애플 홈페이지 외에도 구글 유튜브로 라이브 스트리밍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폰11에는 신형으로 나온 프로세서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미국 IT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 11에는 새로운 A13프로세서가 탑재된다며 전작보다 10%정도 처리 효율이 높아질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A13프로세서는 로즈 또는 R1이라는 코드네임의 보조 프로세서가 추가될것으로 추정된다.
폰아레나는 "새로운 IOS13의 빌드를 보면 새보조 프로세서는 나침반과 자이로스코프 등 장치 움직임과 위치와 관련된 계산을 담당하게 될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5G 네트워크가 탑재된 아이폰11은 내년에 출시 될것으로 보이며 지난 행사들과는 달리 기대감이 떨어진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뀐것 없는 아이폰11?
사실 아이폰11 새로나온다고 하지만 많이 달라지고 있었던 전작에 비해 바뀐것이 거이 없고 효능만 조금 더 좋아진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아마 3중카메라는 LG나 삼성에서도 미리 공개했던터라 파급력이 적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곧 이어 시작할 아이폰11공개 스트리밍을 봐야 정확하게 판단될것이다.
애플CEO 팀 쿡은 "아이폰은 산업을 바꾸고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여전히 진화하고있다"라고 말한만큼 아직은 실망하기 이르다는 인터뷰를 하였다.
그만큼 새로운 기능이 아이폰11에 탑재될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미리공개된 아이폰 11을 보면 디자인이 조금 달라진것을 볼수가 있다.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부분도 구매자들의 소비 욕구를 자극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또한 디자인과는 별개로 세개의 카마레는 탑재가 될것이란게 대부분의 의견이다.
또한 삼성 휴대폰에 비해서 항상 카메라의 화소가 낮았던 아이폰은 크리에이터 직업이 유망해진만큼 화소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도 화질이 떨어진다면 소비자가 늘어나지는 않을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으며 비용이 오히려 저렴해진것으로 보아 딱히 특별한 기능이 없는 아이폰11이 될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아이폰에서는 처음으로 탑재될 3카메라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화질은 어떠한지 매우 궁금해지는 아이폰11이다.
또한 소문으로는 이번에 아이폰11 충전기능은 삼성과 똑같은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아이폰11이나오면서 그전 아이폰들이 대폭 할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기회를 틈타서 아이폰11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폰들을 구매할려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그전 시리즈까지 모조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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