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에 특효인 알보칠 사용법과 원리

다시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낮과 밤에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니 좀 덥더라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번에 인터넷 병원에서 알려드릴정보는 구내염에 특효직빵인 알보칠 사용법과 원리에대해서 알아볼려고합니다. 요세 tv 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알보칠입니다!! 입병해방 급행열차 알보칠입니다. 

구내염에 걸렸을때 바르는약은 2가지로 나뉩니다. 매우 아픈약과 하나도 안아픈약으로 나뉩니다. 물론 효과도 정반대로 하나는 조금씩 나타나면 알보칠은 하루안에 해결됩니다. 하지만 극심한 고통이 밀려오죠. 입병이 낫을때 알보칠을 바르면 사람들이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고는 알고 있는데 사용법을 모르시는분들이 매우 많더라고요! 그래서 사용법과 알보칠은 왜 입병난곳에 바르면 아픈지 원인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알보칠의 원리

알보칠을 발랐을때 원인은 다른 연고와 다른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입병이 났을때 바르는 연고는 상처부위에 막을 씌워서 상처부위를 보호해주며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보칠은 보호해주는 역활을 반대로 상처부위에 화상같은 상처를 새로입혀 새살이 더빨리 돋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보칠을 발랐을때 매우 아픈이유 이며 아예 상처부위와 염증을 날려버려 상처부위가 파이고 하루만 지나면 안아프게 되는 원리입니다.

알보칠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알보칠을 발랐을때 위에 설명했듯이 상처부위를 녹게 만드는 역활을 한다. 그래서 세균에 감염되지 않게 이빨을 닦아줘야한다.

이빨을 깨끗이 닦아다면 마음의 준비를 한뒤 알보칠을 열어 푹신푹신한 면봉을 꺼내야한다. 딱딱한 면봉은 발라지지도 않으며 아프기만함.

그리고 알보칠 용액이 담긴 통에 면봉을 집어넣어서 푹 적신뒤 옆으로 눕힌다음 상처가 난곳에 2~3번정도 참을수 있을만큼 꾹 눌러서 상처가 난곳에 발라주면된다.

상처부위에 발랐다면 상처부위가 넓게 커지며 움푹 들어가게 됩니다. 이유는 알보칠 원리를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느낀건ㄷ네 알보칠 가격이 너무 비싸젔다. 광고도 많이하고 사람들이 효능이 좋다보니 많이사가서 그런가보다. 더웃긴건 가격이 약국마다 천차만별이다 5ml 알보칠을 구입할때 어떤곳은 5500원이며 어떤곳은 7천원까지 하고있다.

그리고 알보칠을 바를때 주의사항이 있다면 알보칠에 유통기한을 잘봐야합니다. 다른약에 비해 생각보다 짧은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으며 알보칠의 용액은 산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삼켰을때 식도에 상처를 낼수도 있습니다. 또한 산성때문에 치아에 상처가 날수있기 때문에 조심히 발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