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이트 인터넷 병원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어야하는 자격증이 있는데 그중에는 심폐소생술 자격증도 있습니다.

정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교육을 하기위해서는 심폐소생술 자격증이 필요한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강사과정과 자격유지 방법에 대하여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대한 심폐소생협회에서 주관하는 일반인 과정을 먼저 수료해야합니다.

일반인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기초는 80분,심화는 3시간의 과정으로 이루어저있으며 기초과정은 별도의 평가가 없지만 심화과정은 평가 이후에 통과 시에만 수료증이 발급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4시간의 일반과정만 교육받으면 당일 마지막 시간후 끝난뒤 수료증을 발급시켜줍니다.

대한적십자사 각 시도지역, 대한 심폐소생술협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30000원이 필요합니다.

심폐소생술 수료증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1만원의 발급비가 필요합니다. 강사과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료증이 필요하므로 별도로 말씀드려야합니다.







심폐소생술 자격증은 만 18세 이상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인 과정 수료증을 발급 받았거나 aha bls 프로바이더 수료증 또는 다른기관에서 심폐소생술 강사증을 가지고있다면 자격이 주어집니다.

교육은 이틀어걸처 진행되고 1일차 6시간 50분, 2일차 3시간 20분까지 전체 11시간 10분동안 진행이 됩니다.

과정 수료이후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에 대하여 참관이 필요합니다.

90일 이내 미 참관시 자격은 취소가 되며 보건 관련자격증이 있거나 응급구조사 자격증이 있다면 참관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참관 이후에 확인서를 받고 메일이나 팩스를 통해 협회에 제출을 하면 강사증이 발급됩니다.

이또한 2년의 유효기간과 3만원의 발급비가 필요합니다.




자격유지법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내에 4회이상의 기초 또는 심화 일반인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에만 자격갱신을 받을수있습니다.

교육횟수 미달시에는 자격이 더 이상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요기까지가 provider 민간인 자격증 취득법이었습니다. provider는 따로 자격증이아닌 수료증을 받을수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