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통스럽지만 흔하지 않게 다가오는 병인 치질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현대인이 많이 걸린다는 치질증상을 적어볼건데 치질말고도 치루,치열,치핵증상과 어떤 병인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들에게 말하기 민망하지만 가장 치욕스러운 질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질 증상

치질이라고 하면 대부분 하나의 질환이라고 생각하시지만 항문과 관련해서 나타나는 모든 질환을 통틀어서 치질이라고 불린답니다.

크게 위에서 말한 치루,치열,치핵으로 나뉘어지는데 흔하게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은 치핵이 80% 며 20%정도는 치루 치열로 나눠진다고합니다.

치질 증상 치루

항문선 안쪽이랑 바깥쪽 피부사이에 터널이 생기면서 구멍이 나오게되는 치루입니다.

이때 속옷에 고름 분비물이 나오거나 피부가 자극되어 불편함이 생기게 되는데 구멍이 막힐때에는 열과 통증이 발생될수도 있습니다.

치루같은경우는 가장 좋은 해결법은 수술입니다. 치루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방치할경우 암으로 번질수도 있으며 빠르게 수술하는것이 좋답니다.

수술방법은 시톤법이라는것이 있는데 고무줄을 관에 넣어서 장력으로부터 절개를 하게끔하는 수술이며 괄약근 손상이 적어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대략 3개월에서 6개월정도 치료기간이 추가로 필요한 질환입니다.

치질 증상 치핵

치핵은 항문 주변 혈관이 부풀어 오르면서 조직들이 늘어나며 그옆에 작은 덩어리를 이루면서 돌출되는 현상입니다.

차상선 바깥쪽에 생기는 외치핵은 통증,가려움증,혈변,덩어리로 증상이 나오게되며 심할때에는 출혈 발생이 될수있으며 탈항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나중에 발견하는 질환입니다.

치핵은 현대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나 sns시간을 변기위에서 많이 가지기 때문에 이러한 치질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배변활동을 하실때 오래 앉아 있거나 힘을 너무세게주시는분들에게 자주 나오는 증상입니다.

치핵은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뉘는데 외치핵은 초기에 발생된것을 알았을때는 좌욕을 열심히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좋아진다고합니다.

좌욕시에는 항문 괄약근이 긴장이 풀어지게 되면서 혈전도 함께 풀어지는것인데 따뜻한 물로 하면 더욱 좋답니다.

또한 병원에 가시는분들은 치질증상을 보고 치질약을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자세한것은 약국이나 병원에 가셔서 상담받으셔야하며 창피하다고 미룬다면 더크게 수술까지 갈수있답니다.

그러니 초기에 발견하였다면 늦기전에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치질증상 치열

치열은 항문이 찢어지는 증상으로 평소에 물로된 변이 아니라 매우 딱딱한 변을 보게 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배변활동을 할경우 통증과 동시에 피가 묻어나오기 때문에 초기증상을 보고 쉽게 알수있는 편이랍니다.

치료방법이나 예방방법은 위에서 말한걸로 힌트를 알수있답니다.

섬유질이 부족해서 변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꾸는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대표적으로 고구마가 좋은데 장안에 있는 면역 세포의 활동성을 도와줘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지속되서 이러한 현상이 생긴다면 의약품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단번의 치질증상으로 벌써 상처가 나서 아프다면 연고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상처가 찢어저서 낫는다해도 식습관을 개선안시킨다면 다시 설서나 딱딱한 변을 보게되면 치열이 나타난답니다.

근본적으로 식습관을 바꾸는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생식을 드시거나 유산균을 챙겨먹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랍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대장내에 있는 유익균을 번식시켜서 장운동을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