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이트 인터넷 병원

건강은 평소에 관리 해야하며 습관에 따라 건강이 결정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일상 습관 에서 위건강을 해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습관들은 여러분이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이라 공감하실겁니다. 

본인이 평소에 습관으로 얼마나 위건강을 해치고 있는지 성찰 해볼 필요가 있으며 나쁜습관인지 몰랐었다라면 지금이라도 알아서 위를 건강하게 해봅시다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잠을 자는 행동


식사를 하고 바로 눕게 되면 위가 소화를 지연시키고 불량시킨다고합니다. 각종 위속 불편함 대표증상이 다 나타난다고 할수 있을만큼 안좋은 행동입니다.

트림,속 더부룩함, 가슴 통증 등 위의 운동을 원활하지 않게 된다고 하네요. 

식사를 하고 나신후 식곤증이 나와 졸립더라도 드러눕지 않고 껌을 씹는다거나 다른방법으로 잠을 깨고 소화를 시킨다음 잠을 청하는게 위를 건강하게 보호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식사후 커피 한잔 마시는 습관


점심에는 커피의 카페인 효과로 각성효과를 일으키기위해 커피를 먹습니다. 하지만 커피는 위장 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하는데요.

커피에 속해 있는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를 분명하게 기준 시켜주는 하부 식도괄약근의 기능을 약화 시켜서 위산이 역류되는 역류성 식도염,장염,복통 등을 불러 일으킨다고 합니다.





탄산음료 마시는 습관


탄산음료가 맛있고 소화가 안되고 느끼한거 먹었을때는 맛있긴 하지만 습관적으로 마시는 탄산음료는 소화장애를 유발한다고 하네요

특히 위장 장애가 있다면 커피처럼 하부식도괄약근을 약화시켜 위산 역류와 소화방해를 시킨다고하네요.

그리고 탄산음료는 성장에 매우 안좋은 음료라고 알려저있죠. 그이유는 몸이 칼슘을 흡수 하는데 방해를 해서 칼슘이 부족한 상태를 만든다고 합니다.








술 을 많이 먹어 구토를 유발하기


술을 많이 먹는다거나 술을 깨기위해 억지로 구토를 유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구토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속이 편해질수도 있습니다만 식도가 위산에 노출되기 위해 위와 식도 건강이 매우 안좋아지고 심할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수도 있다고합니다







우유를 자주 마시는 습관


우유는 몸에 좋은 음식이긴 하지만 모두가 과하면 안좋은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점막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인게 우유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실제로 쓰라린 속에는 우유가 위산을 분비를 증가 시켜서 위점막을 헐게 만든다고 하네요

우유는 칼슘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인데 이러한 칼슘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고합니다.






평소에 위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소화도 잘되게 만들고 싶다면 좋은 기호 식품이 있습니다. 

바로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시켜주는 위건강 음료수 입니다. 마트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는 음료수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는 위점막보호를 도울 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속이 불편하신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헬리코 박터균속 안에서 위를 보호시킬수 있는 식품입니다.

반응형

'예방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식품 추천  (0) 2019.09.09
서산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0) 2019.08.20
필라테스 효과 알아보자  (0) 2019.08.17
a형간염 증상 예방접종  (0) 2019.08.01
치매예방 습관  (0)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