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초기증상 빨리 알아야 좋다.

이제 조만간 암시리즈로 대장암뿐만 아니라 모든암들의 초기증상 들을 정리해보도록 할려고합니다.

그중 첫번째는 대장암 초기증상을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우선 대장암이 뭔지? 어떻게 걸리는지 알아보도록 해야겠죠?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 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물은 소화기관을거쳐서 대변으로 배설되게 되는데요.

소화기관은 식도,위,소장,대장으로 구분되는데 그중에서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으로 주로 수분 및전햊질의 흡수가 일어나는곳이랍니다.

대장암은 크게 2분류로 나뉜답니다. 결장에생기면 결장암,직장에생기면 직장암 이를 다 통칭해서 말하는것이 대장암이라고 불린답니다.

대장암이 걸리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장암초기증상 원인은 무엇일까요?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볼수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구화된 식습관에서도 대장암이 잘발병된다는것은 아시죠?

높은 열량의 섭취,동물성지방섭취,섬유소 섭취부족,비만,운동부족.대장 용종등이 대장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유전적인 요인 가족력이 있다면 대장암에 걸릴 확율이 맹 ㅜ높다고 합니다.

1차직계가족중 1명이 대장암 별명을 했다면 약2~3배 2차혹은 3차직계가족 1명이 대장암이 발병했다면 약 1.5배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차 직계가족중 1명이 50세이전에 대장암 발명했다면 약 3~4배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큰건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대장암과 위암1등인 이유는 풍부한 뱃살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가장 원인이 되는것은 복부비만입니다.

복부뿐만 아니라 서서히 지방간에 먼저걸리고 지방간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상태에서 비만이생기고

비반이 생겨서 운동을 안하게 된다면 모든 암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는것입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모든암은 거의 증상이 없는 무증상 상태입니다. 또한 흔히 우리한테 일어나는 증상과 매우 똑같아서 대장암 초기증상을 쉽게 판단할수가 없답니다.

중상이 없지만 눈에띄지 않고 아무런 고통도없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서 빈혈이 생길수도 있으며

대장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쉽게 아프거나 설사또는 변비가 생기는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항문에서는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

진행이 된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이리가 만져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걸로 봐서는 배변 습관의 변화,혈변,동통 및 빈혈이 증상인것이죠.

특히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확실하게 대장내시경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흔하게 우리가 아는 변비는 대변이 잘안나오는 경우를 대변이라고 합니다만 사실 변비는 설사나 대변을 잦게 보는것도 일종의 변비라고 불린답니다.

특히 체중감소와 식욕부진 빈혈등의 증상으로 피곤하고 몸이 약해젔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면 무조건 병원에가셔서 대장 내시경을 받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을 빠르게 알고 싶다면 대장암 진단을 받아야한답니다.

직장수지검사,대변검사,대장조영술,ct또는 mri 검사 초음파검사,혈액검사가 있답니다.

대장암에 초기증상을 미리 대처하시는분들은

핵산이 풍부한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답니다. 핵산은 대장암 뿐만 아니라 모든암에 연관이 있다고 해요.

우선 핵산이 하는 역활은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아데닐산이라고 하는 핵산의 성분인 amp는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고 아포로 시스라는 세포가 스스로 죽게되는 작용에 의해 암세포를 파괴시킨다고 합니다.

대장암을 초기증상을 대처할때는 핵산이 좋은이유는 암세포를 파괴시킨다는것입니다.

핵산은 세포를 제거 하는 면역세포인 nk 세포를 활성화 시켜 세포를 파괴하는 킬러t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물질 인터루킨-2 생성을 촉진시켜줍니다.

또한 항암치료 부작용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대장암에 걸렸다면 항암치료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또 핵산이 중요합니다.

항암제 부작용으로 알려진 백혈구 감염증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핵산이 항엠주 투여시 나타나는 백혈구 감소를 예방해준다고 알려저있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이 의심되고 걱정된다면 핵산의 영양분을 섭취하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을 음식으로 예방할려면 자극적인 음식섭취를 줄여야합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자극적인 음식이 이질환의 원인이 될수있다고 합니다.

특히 육류는 높은 온도에서 굽거나 튀기면 발암물질이 어느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기름에 튀겨지거나 굽는다면 발암물질에 기름기까지 대장에 전해질수가 있어서 매우 안좋다고 합니다.

또한 섬유질 섭취를 하는것이 좋답니다.

과일 채소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해준다면 대장암 뿐만 아니라 모든암을 예방할수가 있답니다.

이것이 부족하면 대장암에 가장큰 영향을 주게 되며 섬유질같은 경우에는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원활화게 통과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활을 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발암물질과 장 점막과 접촉시간을 줄여 장내 발암물질과 독소들을 희석햊주는데 도움이 될수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바나나에 섬유질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미리 알고 예방하는방법

우선 대장암 초기증상과 겹친다면 그냥 잠깐 시간써서 대장 내시경을 받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국가 암검진 사업에 따라서 50세가 넘는 성인은 누구나 대장검사를 받는것이 추천된다고 합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등통및 빈혈의 증상이 경우가 있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있지만 양배추가 위암과 대장암 예방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는 암과 대적하는 슈퍼웰빙푸드로 위장장애를 개선하고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고혈압과 뇌졸중을 예방하며 피를 맑게하고 변비해소에 좋을뿐 아니라 골다공증에도 매우 좋고 수분이 많고 섬유질이 많아서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다고 알려저있답니다.

그리고 동물성지방을 좀 줄이고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잡힌 섭취와 적절한 활동과 운동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저있습니다.

그리고 대장암에서 가장큰 원인이 되고 있는데 대장암의 씨앗 용종에 대해서 알아볼필요가있답니다.

대장암을 위해 대장 내시경을 해야하는데 누구에게나 고역이라고 불립니다. 장 청결을 위해 1리터의 약과 물을 30분에 한번씩 세차례 이상 먹어야합니다. 재대로 장 세척을 하지 않으면 힘들게 검사를 해도 용종이나 암의 일부를 못찾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은 대장안의 비정상적인 세포가 돌출되어 생긴혹입니다. 50대이상에서 흔히 발견되는데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한테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종은 2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대장암과 관계가 없는 용종과 암으로 자랄수있는 선종이 있답니다.

정상적인 대장에서 용종이 암이 되기전까지는 5년에서 10년이 걸립니다. 평평한 정상조직이 비정상으로 돌출되어 선종으로 자라면서

암세포가 만들어지면서 초기 대장암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후 점막아래까지 진행되면 진행성 대장음으로 된답니다.

요세는 대장 내시경을 하면서 용종까지 모두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대장암초기증상을 예방할때 는 다른것 다필요없고 주기적으로 대장내시경과,스트레스를받지않게 꾸준한 운동, 비만은 없애는것이 대장암 초기증상이 안일어나는 중요한 핵심인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대장암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도록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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