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초기증상 8가지

오늘은 폐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은근히 폐암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어요.

폐암은 담배와도 연관이 깊지만 미세먼지같은 악영향을 끼치는 것들돋 폐암의 원인이 될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조기 발견입니다. 폐암을 빨리 발견할수록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는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평상시에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폐암 초기증상을 알아둘 필요가있습니다.

물론 8가지로 나열해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한개가 포함된다해서 폐암을 의심할 필요는없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겹처서 나온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답니다.

우리는 이런 폐암 초기증상들을 무시하지 않고 정확하게 캐치해서 빠르게 진단을 받아야한다는것이죠?

그렇다면 폐암 초기증상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종양입닏다. 오랜기간 흡연해온 남성들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최근에는 각종 환경적인 인자의 영향과 간접흡연으로 흡연하지 않는 여성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6년 중앙암 등록본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암 발병 건수는 21만 7057건이었으면 그중 페암은 남녀를 합쳐 2만 4027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폐암 초기증상은 암이 어느정도 진행한 후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날수있는 기침, 가래외의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초기발견이 쉽지 않죠.

폐암 초기증상 기침

기침은 폐암 환자의 대략75%에서 호소할 정도로 가장 흔하게 나타날수있는 폐암 초기증상입니다.

평소 잔기침을 많이하거나 흡연을 할경우 폐암을 의심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기침을 많이하긴하지만 평소에 갑자기 잔기침을 많이한다거나 다발적으로 기침을 한다면 충분히 폐암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폐암 초기증상 피섞인 가래

기침할때 피가 섞인 가래나 피를 뱉어낸다면 폐암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선 가래에 피가섞인다면 많은 의미를 둘수있으니 전문의의 진료를받아봐야합니다.

이는 페렴,폐농양,기관지 확장중,폐결핵,폐암 등등 폐에 연관된 질환이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기침을 많이해서 나오는 피와 가래에섞인 피는 구분히 가능하니 만약 피섞인 가래가 나온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합니다.

폐암 초기증상 호흡곤란

폐암으로 인행 흉막삼출,폐허탈,상기도 폐색 등이 생기거나 암 덛ㅇ이가 커질 경우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납니다.

호흡곤란에서 많은 의구심이 생길수도 있는데 이는 갑작스런 호흡곤란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계단을 올라가서 호흡곤란이 생기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달리기를 하다가 숨을 헐떡이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갑작 스렇게 호흡곤란이 생겼을때 폐암 초기증상을 뜻합니다.

폐암 초기증상 흉부 통증

폐암 환자의 3/1정도가 흉부통증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폐의 가장자리에 폐암이 생기면 흉막과 흉벽을 침범하여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나며 , 암이 더 진행할경우 둔중한 통증이 지속하며 갈비뼈로 전이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할건 흉부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폐암은 아닙니다. 흉부통증의 80%는 대부분 역류성 식도염일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위의 증상들과 흉부통증이 겹처서 나타난다면 그때 의심해봐야할 폐암 초기증상이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쉰목소리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이 폐와 기관 사이의 공간을 지나가는데 폐암이 이신경을 침범할 경우 성대에 마비로 인해 목소리가 변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누구든 쉰목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쉰목소리가 난다거나 계속 다발적으로 날경우 꼭 전문의에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

폐암 초기증상 두통,오심,구토

폐암이 뇌에 전이되면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며 ,드물게는 간질과 악앨질 (고도의 전신 쇠약)등의 증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이것도 누구나 나타날수있는 증상이라 햇갈릴수가 있습니다. 두통이 잦은 사람이 있으며 구토를 자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꼭 원인을 분석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쓸말을 집중해서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뼈 통증과 골절

이증상은 초기증상이라고 보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폐암이 뼈로 전이될 경우에 해당 부위에 극심한 통증과 별다른 외상없이 골절이 되기도 한답니다.

폐암 초기증상이라기 보기에는 어렵고 뼈에 전이가 된 이후에 보셔야할 증상이라고 봐야겠죠?

폐암 초기 증상 상대정맥 증후군

상대 정맥 증후군이란것을 생소하게 들으실수도 있습니다. 상대정맥 주위에 폐암이 생기거나 전이가 되어서 상대정맥을 압박할때 생기는 증상으로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머리와 팔이 심하게 붓거나 호흡곤란,가슴정맥 돌출등의 증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혈액순환 장애때문에 머리와 팔이 심하게 붓는 증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유의깊게 봐야할것은 증상이 하나있다해서 폐암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정말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특히 폐암 초기증상은 우리가 평상시에도 많이 일어나는것들이라는것이죠.

하지만 또 한 공통점이 있다면 이러한 증상들은 위식도 역류질환인 역류성 식도염과 증상이 매우 유사하다는것입니다.

절반넘게 증상이 같으니 햇갈릴수도 있다는것이죠.

그래서 위의 증상들을 살피고 가족력이 없거나 흡연도 안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볼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폐암 초기증상에 많이 포함이 된다면 병원에가서 폐암검사를 하시는것이 속이 편할수 있습니다.

우선 흉부 엑스선 검사와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 ct 촬영을 해야합니다.그리고 간단히 받을수있는 가래 세포 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간지 내 암조직 침범여부를 확인 할수 있는 기관짖 내시경 검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검사가 완벽히 폐암을 잡아내는것은 아닙니다.

보흉부 엑스선 검사같은경우는 보통 5mm이상 되어야 발견이 가능하며 심장 뒤쪽이나 뼈와 겹치는 부위등은 위치에 따라서 보이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그러니 정확히 암위치,진행정도를 알기 위해선 폐ct촬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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