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아주 문제가 많은데요. 그래서 코로나 19 감염징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있답니다.

현재 해외 매체에 따르면 :후각기능을 갑자기 잃은 어른이라면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 코로나 확진 가능성이 있으므로) 7일간 자가격리 조처에 들어갈것"을 권했다고 보도하였다.

이런말을 정리하자면 후각 기능이 떨어진다면 코로나 징후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는것이다.

특히 광범위하게 진단이 진행되고있는 한국에서는 표본 2000명의 환자들중 30%가 비록 증상은 온건하지만 두드러진 증상으로 후각기능 저하 경험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감염징후로는 미국의 이비인후과학회에서도 학회 웹사이트에" 별다른 특이 증세없이 후각이 감퇴,상실되었거나 미각을 잃은 사람중에서 나중에 결국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게된 사례가 다수 관찰되고있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19의 감영징후는 주로 호흡기로 전염되기 때문에 감염시에는 바이러스가 폐를 침범하며,고열과 기침,호흡곤란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끝에 심한경우 폐포가 손상되어서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고 밝혀젔다.

코로나19 잠복기는 3~7일이지만 최장 14일(2주일) 까지 이어지기도 한다고 한다.

최근 중국에서는 잠복기가 23일까지 늘어난 사례가 발표되기도하였다.

코로나 감염징후 갑작스러운 후각,미각,기능감퇴

우리가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할것은 갑자기 후각과 미각기능을 잃었다면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자가격리에 들어갈것을 권한다고 말하였다.

물론 기존에 비염이 있는 사람이거나 증세가 원래 있었을수도 있다.

하지만 건강하였던 사람들은 전파를 막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가격리 할것을 권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세계 각국의학자들이 내놓은 임상 연구 보고서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의학계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징후로 코로나19 환자들이 후각기능 저하를 경험하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경증 환자 2000명 가운데 30%가 이러한 증세를 느꼈으며 독일의 경우 확진자 3분의 2가 후각 상실을 느꼈다고 한다.

이탈리아 의료진은 뚜렷한 증상이 없더라도 맛과 냄새가 느껴지지 않으면 바이러스 감염을 의삼할수 있다고 결론을 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이비인후과학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알레르기나 부비동염이 없어도 후각 상실 증상이 보인다면 코로나19검사를 해야 한다는 소견을 공지하였다고 한다.

코로나19 증상은?

코라나 감염징후말고도 우리는 코로나19 증상을 알고 있어야한다.

본인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코로나 19 검사를 맡아야한다.

이 질환은 초기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통용되었으나 세계 보건기구 who 에서는 신종 바이러스 이름을 붙일때 편견을 유도할수 있는 특정 지명이나 동물 이름을 피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19라고 정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호흡기로 전염이 된다고 한다.

감염이 되었을 경우 바이러스는 폐를 침버하여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끝에 심한 경우에는 폐포가 손상되어 호흡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고한다.

잠복기는 3~7일이지만 최장 14일까지 이어지면 최대 23일까지 늘어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코로나에대한 직접적인 치료방법이 딱히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라고 할수 있다.

질병 관리 본부는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되는 이 질환의 특성을 바탕으로 외출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말릴것을 당부하였다.

외출시에는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을 통한 전염을 예방하도록 권고하며 사람이 밀집한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호흡기 질환의 사람에게서 속히 멀어져야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체를 떠나서도 3~4시간 살아있을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