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몸건강을 지키기위해 평소에 많이하는 행동들로 안좋은습관4를 뽑아봤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많이하지만 엄청나게 안좋은습관들이 많답니다.

설명을듣기전에는 안좋은 습관인지 몰랐지만 설명을듣다보면 왜 안좋은습관인지 아실거에요?

그럼 우리가 이러한 습관들이 어떻게 안좋고 어떻게 고처야하는지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좋은습관 걸음걸이

인간은 걸음걸이를 평생 가져가고 평생 동반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늘 걸음걸이를 걸으면서 걷기 때문에 걸을때에는 전신을 사용한답니다.

그래서 걸음걸이에 모양에 따라서 우리몸의 모든 근골격계 기간에 다른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흔히설명하면 팔자걸음을 계속 걷다보면 압력이 한쪼긍로 몰리게 되어있기 때문에 신체가 아예 비대칭으로 변하게 되는것인비다.

이러한 안좋은 습관들을 고처야지만 허리디스크나 무릎관절염같은 질환을 미리 사전에 예방할수 있답니다.

특히 삐뚫어진 걸음을 걷는것은 제일 안좋은 습관으로 안좋은습관을 확인하고싶다면 신발밑에쪽을 확인하시면 된답니다.

신발 밑에쪽을 확인한뒤 바깥쪽,안쪽중 어느부분이 특히 달았는지 살펴보고 달았다면 올바른 걸음걸이가 아닐수도 있으니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좋은 습관 다리꼬기

다리꼬는것이 안좋은 습관이란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얼마나 안좋은지는 사람들이 많이 모른답니다.

다리를 꼬는 습관은 골반이 한쪽으로 틀어지게 만드는데 매우 치명적이며 골반이 틀어진다면 척추는 몸의 균형을 잡기위해 그반대반향으로 이동하게 하고 몸의 좌우를 비대칭하게 만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계속 휘어진상태로 있고 조금씩 더틀어지게 되니 악효과의 연속인것입니다.

다리를 꼬는 안좋은습관은 몸의 근육을 덜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훨씬 편하고 이를 감소시키기위해서 무릎관절이 엉덩이 관절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의자 밑에 발판을 놓고 발을 올리는것이 좋답니다.

스마트폰은 현대인의필수템이라고불리우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자기전까지 또는 일어난다음 바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쪽으로 누워서 오랫동안 본다면 그만큰 많은 압력이 등뼈와 허리뼈에 가해지게된답니다.

특히 침대가 푹신하기 때문에 허리나 목 근육들이 보내는 통증에 상대적으로 둔감해지기때문에 더욱 무리가 갈수있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휴대폰을 자기전에 보면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불빛만 나오게되는 블루스크린으로 눈의 엄청난피로감을 유발하여 안구건조증을 만들어낼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은 뇌가 이사람이 안자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오해할수 있기 때문에 불면증을 유발한다고 해서 안좋은 습관으로 뽑아봤습니다.

잘때는 그냥 자는것이 가장좋은 잠자리입니다.

남녀노소 요즘에는 숄더백이나 에코백을 많이 들고 다닌답니다. 무거운 짐을 들게 되면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쪽만 계속 해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체의 균형을 깨트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편해서 오늘만, 잠깐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사람들이 많은데 몸의 균형을 위해 본인이 의식적으로 피하려고 노력해야지만 고칠수있는것인비다.

한쪽으로 가방을 메면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가 지속이 되며 처축와 골반 병형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거운 짐을 한쪽으로 드는것보다 가급적이면 뒤로매는 가방인 백팩을 이용하고 어쩔수없이 한쪽으로 메는 가방을 착용해야한다면 본인이 본능적으로 느끼고 가방도 양쪽으로 번갈아가면서 매야합니다.

이러한 안좋은 습관들을 방지해서 우리몸의 신체 밸런스를 맞출수있습니다. 안좋은지는 알았지만 이정도 까지 심각하게 안좋을지는 아무도 몰랐을거에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이러한 안좋은습관들을 안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