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증후군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이 책상에서 모니터를 보는시간이 많아지면서 목과 어꺠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매우 많아젔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거나 모니터를 오래보게되는데 목을 앞으로 빼게 되는데 이때 주의해야할 질환이 바로 거북목 증후군입니다.

2015년 191만 6556명이던 거북목증후군 환자가 2019년에는 224만 1678명으로 대략 16%가 늘어났다고합니다.

물론 거북목증후군이 환자를 모두 집계한것은 아니지만 잠재적인 거북목 증후군을 가지고있는사람은 더많을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거북목 증후군 증상 왜생길까?

목을 앞으로 뺀 상태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을 책상에 내려두고 오랜시간보다보면 목에 무리를 주는 자세가 되는데 그것이 주된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입니다.

이러한 자세가 안좋은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목주변 근육이 부족해저 목을 가누는 힘이 약해져 체중이 많이 나가는사람들은 거북목 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운것입니다.

거북목증후군으로 목이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와있는 자세를 계속해서 유지한다면 목과 어깨에 통증을 부를뿐만 아니라 목디스크로 진행될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거북목 증후군을 주의해야하는 이유

코로나로19로 인해서 직장은들과 사람들은 더욱더 재택근무를하고 학생들은 온라인수업을 받게되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서 컴퓨터 사용이 점점 늘어남으로써 목과 어깨 주변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은 옆에서 봤을떄 c자형 모양이어야할 목이 일자또는역c자 모양으로 변하는 증상으로 현대인이 가장 많이하는 스마트폰과 pc사용이 잦은 현대인에게 나타나기 쉽답니다.

또한 우리가 가방을 무겁게 매도 거북목증후군을 유발할수 있답니다. 가방이 무겁다면 자연스럽게 근육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등이 굽어지면서 목이앞으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가방은 되도록 가볍게 매고다니는것이 좋답니다.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본인이 인지하고 노력해서 턱을 뒤로 당기는 습관을 가지게된다면 어느정도 거북목 증후군에 대해서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본인이 거북목 증후군을 자가진단해봅시다.

목뒷부분이 항상 뻐근하다.

어떤 베개를 사용해도 불편함을 자주느끼게된다.

목,어깨,등이 자주 결리고 딱딱하게 굳게된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목 부분이 개운하지 않고 뻐근하다.

목이 뒤로 잘 젖혀지지 않는 느낌을 자주받는다.

간단한 체크리스트들을 통해 자가진단을 간단하게 해볼수있는데요 아래의 체크리스트중 해당하는것이 많다면 거북목증후군이 생겼는지 의심을 할수 있답니다.

우선 컴퓨터를 많이하는사람들은 체형을 개선할필요가있습니다. 모니터는 너무 높거나 너무 낮지 않게 조절해야합니다.

컴퓨터 모니터 중간을 눈높이에 맞춰서 내려다 보거나 올려다 보지않게 교정을 해야한답니다.

또한 본인이 자세를 의식해서 계속 고처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컴퓨터 앞에 장시간앞에 있거나 집중하다보면은 본인도 모르고 얼굴을 내밀고 일하는 모습을 볼수있는데 꾸준히 계속해서 의식해서 턱을 가슴쪽으로 끌어내리는 행동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의자를 고개가 앞으로 빠지지 않게 책상에 앉아있으면서 pc를 볼때나 공부를 할때,운전을 할떄 엉덩이와 등을 시트에 밀착해 앉아야한답니다.

또한 거북목증후군이 있는사람들은 걸을때도 고개를 푹숙이고 시선을 아래로 향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고개를 숙이고 걷는행위는 목에 무리가 가는 행동으로 뒷짐을 지고 어깨 ,가슴등을 펴고 걸으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땅이 아닌 정면을 향하게되며 목을 하중을 분산시켜 목의통증과 뻐근함이 줄어들게 된답니다.

또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것이 좋답니다. 일을하다가도 중간중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좋은데 목을 턱쪽으로 잡아당기는 운동이나 목을 좌우로 돌리며 근육을 당겨주는 운동을 해주면 목의 긴장이 완화되며 뻐근함이 덜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