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이유에 대해서 적어보려고합니다. 가끔 가만히 있거나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도중에 다른사람은 안들리고 나만 들리는 귀에서삐소리를 들어보신적 있나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모두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적이 있을겁니다.

한번씩은 모두 이러한적을 경험할정도로 흔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증상입니다

다행이 통증은 없지만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떤일에 집중을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때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것을 이명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소리가 왜 나는지 왜나만 나는지 어떻게 치료할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 이유 이명의 원인은?

이명의 원인은 엄청 많습니다.단순이 귀안에 질환이 있거나 다른 질병이 있거나 혹은 외부소음으로 인한 경우, 두경부외상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것은 감기에 걸렸을떄 귀에서 삐소리를 가장 많이 듣는답니다.

이러한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들리는사람도 있고 안들리는사람도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내이는 청각기관으로 귀의 가장 안쪽에 있는 기관이며 두경부는 뇌아래와 가슴중 윗부분 사이를 말하는것입니다.

또 가장 많이 삐소리를 들을때는 스트레스나 피로누적과 다른요인으로 검사를 받아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무래도 뇌쪽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온 영향일가능성이 큽니다.

일시적으로 귀에서 삐소리가 단순하게 나는것이라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신경쓰지않고 편안한 마음으로휴식을 취하면 없어지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 없어지지만 계속적으로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 받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들리는 햇수가 많아진다면 스트레스를 내몸이 많이 받았다고 보내는 신호와도 같기 때문에 최대한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귀에서 삐소리가 아닌 심장박동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사람도 있지만 이것말고도 귀에서 혈관박동이 귀를 통해서 들리는 혈관성 이명도 있답니다.

요즘에는 20~30대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는 취업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들리기도 한다고 하지만 혈관성 이명은 자신의 맥박이 뛰는 박자와 똑같이 들리는데 이경우에도 원인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정말 원인이 많고 위에서 말한 원인과 중복이 있을수도 있으니 본인이 생각하였을때 고칠수있는 안좋은 습관은 고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큰소리로 음악을 듣는사람들도 이러한 이명이 들릴수 있으니 이어폰같은 귀에껴서 음악을 듣는분들은 음악소리를 줄이고 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식습관에도 영향이 있는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안먹는것도 좋으며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는것을 줄이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없으면 무조건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신경계를 자극하는 모든것을 피하면서 최대한 본인몸을 사랑하고 가꾸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을 포기하더라도 자기 몸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경우 ,체네애 혈액이 부족한경우(어지럼증이 동반됨),혈액순환이 잘안되서 귀주변의 순환이 안되는 경우,식습관이 잘못되있어서 소화불량이나 속이 자주 더부룩한경우,중이염에 걸려서 농이 나오고 통증이 생기는경우

만성적인 피로 때문에 몸이 약해진경우,스트레스가 쌓인경우, 외부작용때문에 들리는경우 등이 있으며 치료는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여러분도 이번기회에 몸이 나에게 보내는 작은 신호를 들어서 해결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귀에서 삐소리가 난다는것은 우리가 가장 잘듣게 우리몸이 나에게 잠깐 쉬라고 보내는 작은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가끔은 일에 지치거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있다면 본인만의 해소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제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