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점점 안좋아지는걸 느끼고 있을때쯤 나에게 찾아온건 m2e 프로젝트들이다. 몸도 안좋아지는걸 느끼고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들때쯤 m2e 즉 움직일때마다 채굴되는 프로젝트는 반하게 만들었다.
그중 대표는 사실 스테픈이었다. 첫 선발주자이기도 했고 처음에는 나온게 이거밖에 없었으니 하게되었다.
물론 처음부터 나올때 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남들보다는 빨리 시작할수 있었다. 아마 관심의 차이였던것 같다.
돈을본사람들은 이게 돈이 될까? 라고 생각하겠지만 운동을 원하는사람은 아 이건 운동하게 만들어주겠다. 라고 생각하고 진입한것같다.
결과는 두마리 토끼 다챙기게 되었다. 운동도하고 돈도 벌고 물론 지금 스테픈은 예전만큼 돈이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의 수익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관심있게 봐왔던건 스니커즈 프로젝트이다. 처음에 테스트 어플이 나오고 너무 많이 기대한탓일까 실망하였지만 지금은 완전 기대하고있다.
우선 채굴이나 돈은 오픈하지를 않았으니 그렇다 치고 렙업을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한다는것이 스테픈과 다른점이다. 스테픈과 가장큰 차이점은 렙업을 할때 스테픈은 토큰만 있으면 되지만 스니커즈는 운동을 해야지만 신발의 경험치가 올라서 렙이 높을수록 더많은경험치가 필요하고 더많이 운동하게 해야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스니커즈의 독보적인 시스템덕에 더운동을 많이하게 만드는것이다. 이 시스템자체가 스니커즈의 다른 m2e와 다른 기능과 다른프로젝트에서의 차이점이다.
지금까지 다른 m2e도 해외 껏도 많이해봤지만 자기만의 뚜렷한 기능과 다른시스템을 가진건 스니커즈가 독보적이다.
물론 아직 출시안한 m2e도 있겠지만 현재 지금까지 나왔던것들은 스니커즈만 가지고있고 스니커즈만 하는 시스템과 기능들이 많았다.
스니커즈가 운동의 진심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런디테일이다. 사실 m2e에서 가장 큰단점은 운동어플보다 너무 뒤처진다는 기능들이었다.
기존어플을 예로들자면 운동도 잘 할수도없을뿐더러 운동이 끝나면 바로 끄게 만드는 어플이었는데 스니커즈는 다르다. 일단 신발 종류를 더 세분화시켜서 속도를 본인이 맞춰서 할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바로 조깅 신발인데 다른 m2e에서는 크게 4개 런닝,워커,언리밋 이런식으로 되있는데 스니커즈는 특이하게 워킹 조깅 런닝 언리밋 이런식으로 4개로 나누어저있다. 즉 더 기준된 속도에 더 세분화 되어있다는사실이다.
그만큼 스니커즈는 채굴도 채굴이지만 운동이 주된목적이라고 할수 있다. 사실 이부분에서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는데 바로 아이템모드이다.
너무많은걸 생각한부분도 있을뿐더러 그냥 운동하고싶은사람도 있을텐데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많기 때문이다. 아이템이 있어서 나쁜건 아니지만 기존 운동잘하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공격할수 있는 아이템은 운동요소보다 게임요소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유저들에 맞춰서 점점 패치되어가고있다.처음에는 스태미나나 피버 내구도같은게 보이지도 않았지만 이번 패치이후로 운동하면서도 볼수있게 되어서 더좋아젔다.
그만큼 유저들의 의견을 묵살안시키고 잘 반영하고있다는 증거이다. 이제 선두주자였던 스테픈만 봐더라도 좋은 의견과 나쁜의견을 잘구분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시였다고 할수 있는데 스니커즈는 의견을 듣되 좋은건지 나쁜건지 팀들이 회의하고 잘반영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안을 들어가서 보면 별것도 아닌 의견도 많고 좋은 의견도 있고 나쁜의견도 있지만 항상 패치는 만족을 넘어선 대만족이었다.
즉 모두읽고 좋은건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팀원들만 만드는 프로젝트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테스터의 중요한역활이고 어플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떠한 의견이라도 다받아들인다면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수도있겠지만 좋은 의견을 잘 반영시킨다면 지금의 팀원보다 훨씬높은 시너지가 생길것이라고 생각한다.
2022.06.06 - [일상생활] - 걷기 운동의 장점과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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