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에게만 다가오는 증상이 아닌 이제는 중년 이후에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있는 갱년기
오랜기간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 이제는 남성갱년기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것은 남성갱년기증상으로 남성과 여성의 갱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남성갱년기증상
남성갱년기는 폐경 이후 급속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여성에 비해 남성은 매우 천천히 진행된다고 한다.
그래서 스스로가 인식하기 힘들어서 지나치기가 쉽다고 한다.
남성 갱년기증상은 주로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이 동시에 나타나는 성기능 장애가 올 확율이 높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반응?이 없으며 이어서 만성피로가 나타나고 ,안면 홍조, 식은땀과 약간의 열, 복부비만이나 체중 증가,탈모와 체모감소가 올수도 있다.
추가로 남성은 근력저하가 나타나며 피부 변화,골밀도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낟.
또한 여성과 비슷한 증상으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평소에도 우울감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불안감 때문에 집중력과 자신감은 떨어지며 지적능력은 감퇴되고 매사에 의욕이 없는듯한 증상을 느낄수도 있다.
그래서 흔하게 우리는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여성스러워 진다고 말하는것이 성격이나 행동이 여성스러워 지는 증상도 있기 때문이다.
남성갱년기증상 치료하기
남성갱년기증상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감소되어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 보충을 해주면 좀더 효과적으로 치료를 할수 있다.
완벽히 치료를 할수는 없지만 남성호르몬 투여하는 방법으로 완화될수있다.
투여 하는 방법은 경구제,주사제,피하매몰제,구강점막제 등이 있으며 각각 장단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투여하기전에 부작용을 대비해서 적절한 추적관찰을 시행, 관리하는것이 좋다.
남성갱년기는 노화현상으로 볼수있으며 이를 완벽하게 치료나 예방할수는 없다.
하지만 일상에서 흔하게 예방과 치료를 할수 있는데 바로 유산소,지구력 운동, 근력운동을 하면서 항산화제의 작용을 촉진시키며 산화제에 의한 악영향을 감소시켜서 남성갱년기에 도움이 될수있고 밥이나 적은 음식섭취를 하면서 칼로리를 줄이는것도 남성갱년기에 도움이 매우 된다고 알려저있다.
남성갱년기 자가진단 하기!
남성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스스로 냉정하게 갱년기 여부를 판단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 진단은 아니지만 자기를 돌아봄으로써 운동을하거나 신년을 맞이해서 계획을 짤수있기 때문에 재미로 자가진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의욕상실,갑자기 슬프고 짜증이난다,무기력감,졸음이 늘었다, 업무능력이 줄어들었다.성욕감소,근력지구력 감소,키가작아짐 증상중에 여러개가 동반되어있다며 남성갱년기로 판정할수 있답니다.
너무 심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치료 없이 그냥 지구력운동이나 근력운동등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또하나의 치료가 될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강하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서으이 40대 사망률이 여성의 3배 이상이며평균 연령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7년이 짧다는것으로만 봐도 잘못된 생각인것을 알수있다.
또한 남성에게 많은 질병인 고혈압 및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간질환, 당뇨병이 있으며 중년이후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가 모르게 지나칠수 있는 남성갱년기증상도 남성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신체의 저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중년이후의 남성건강에는 큰적이 될수있다.
남성갱년기는 50대 전후부터 발생하여 나이가 많아짐으로써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60세 이후에는 약 30% 가량의 사람에게서 나타난다고 한다.
남성갱년기를 흔하게 여기지말고 특별한 질환으로 생각하고 치료법은 새로은 운동과 새로운 취미를 갖는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신년에는 기가막힌 목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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