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한 홍삼 포,스틱 먹어도 되는 것일까?

설날에 되면 나오는 홍삼 30포세트!! 홍삼은 엄청 비싼데 왜 이런 포로 들어있는건 가격이 저렴할까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비싼것과는 뭔차이가 있을까??

다 먹어봤지만 어떤차이가 있는지 후기를 적으면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어차피 찾는 사람만 찾고 먹지 않는 사람들은 먹지 않는 이것!

 

 

 

 

 

 

 

 

우선 이렇게 포로 들어가있는것은 미니사이즈로 되있다. 결국 정답은 벌써 함유랑이 낮은것이다.

그렇다면 제일중요한건 꾸준함이다. 꾸준히 먹어야지만 효과를 볼수있는것이죠.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건 100프로 홍삼이 아닌것입니다. 포로 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것도 많이 섞여서

내가 이런약을 먹고 당장 힘이난다!! 이런건 절대 못느끼실겁니다.꾸준하게 먹어야지만 효과를 볼수있지만 사실 이부분도 미지수입니다.

저렇게 조금씩 향유량도 적은걸 먹으면 아무런 효과를 볼수없다는것이죠. 만약 내가 비싼걸 먹는다 해도 꾸준히 먹을수 없다면 효과를 못보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좋은건 맛은 다른다??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맛이 똑같습니다.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지만 그냥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하나 먹을수있는것도 아니고 가격은 점점 비싸지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고과당 포는 먹으면 안된다.

 

고과당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며 렙틴의 분비를 줄이기 때문에 과식을 부르게됩니다.

내 몸속에 음식이 들어오면 몸의 소화효소가 음식을 분해하며 은헤가 흡수할수 있는 단순한 당의 형태인 포도 당으로 만듭니다.

이 포도당이 인체로 흡수가 되면 이 비율을 조절하기 위해 내몸이 인슐린을 분비하기 시작합니다.

인슐린이 분비되면 두가지의 몸속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하나는 지방이생길것 같은니 열심히 분해해보자!

그리고 포만감을 느끼게해서 그만먹자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과당은 인슐린을 분비핮지 않게합니다. 그래서 몸이 살이찌고있는지 먹고있는건지 판단도 못한체 계속 먹게되는것이지요.

또한 고과당은 내몸이 알코올로 인식해서 간에서 분해하게 됩니다. 포도당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흡수되어 에너지로 쓰이는 반면 과당은 간에서 분해되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방으로 변하게 되는것입니다.

 

 

 

 

 

 

 

홍삼의 농축액이 중요하다.

농축액도 중요하지만 사포닌 수치가 중요합니다. 우선 우리가 알아야할건 홍삼 농축액만 들어있는 고형분이 함유량에 적혀있는지 정확하게 써있어야합니다.

홍삼추출액 100%라고 하지만 홍삼 추출액이 몇 ml 인지 한팩에 얼만큼 사포닌이 함유되었는지 전혀 알수가 없고 속는것이지요.

우선 높은 함유량에 서포닌성분이 2~3mg/g는 되어야 좋은 홍삼이라고 보실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다 다르겠지만 0.5~0.8mg 이렇게 들어있다는.... 그래서 충분히 알아보고 구입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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