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비염치료방법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염의 진짜 원인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비염의 진짜 원인은 바로 하비갑개(코점막)의 기능 상실때문입니다.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오는 추운온도, 낮은 습도 때문에 비염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 이기도합니다.
특히나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많아져서 비염증상은 더더욱 심해지는데 겨울철에는 우리에게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는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만약 실내에서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호흡기 질환은 더욱 심해진답니다.
바로 약해진 코상태 때문에 걸리시는분들도 더욱 많아지고 있구요.
비염은 삶의 질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치료를 받는답니다.
하지만 대부분 비염은 치료가 그때분이고 또 다시 걸린답니다. 약을 먹을때만 증상 호전을 느끼고 약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거나,약을 복용함에도 증상개선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답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할때만 좋아지고 끊으면 증상이 바로 재발하는 과정이 반복되어 괴로운 환자분들이 늘고있답니다.
또한 비염치료방법으로 가장 많이하는 비염 수술을 한분들중에도 증상이 더 심해저서 고통받는 분들도 있답니다.
이만큼 비염은 쉽게 낫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방법으로 치료를 해야할까요?
하비갑개는 항상 촉촉하고 따뜻한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마치 입이 하루종일 촉촉한것 처럼 비염은 하비갑개가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할수 없게 되어서 문제가 생길때 발생하게 된답니다.
코는 입과는 달리 외부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만큼 콧속의 촉촉함과 따뜻함을 항상 유지하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비염에 한번 걸리게 되면 만성으로 발전하기 매위 쉬우며 증상또한 심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가을과 겨울철 처럼 건조한 기후에는 코의 건강을 챙기기가 더욱 힘들어 지기 때문에 비염은 더욱 심해진답니다.
비염의 염은 염증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매우 많답니다. 염증일수도 있지만 염증이라고 하기에는 반응은 붓고 빨개지고 열나고 아픈 4가지의 증상이 동반되어야하는데 비강 내시경을 통해서 확인한 비염에 걸린 하비갑개는 오히려 하얗게 변색되어있고 크기는 줄어있답니다.
추운 겨울에 야외를 돌아다니면 손은 얼음장 처럼 차갑고 핏기가 가셔서 하얗게 질린 모습을 볼수있는데 하비갑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비염은 염증이나 면역력 때문이라기보단 하비갑개가 건조하고 차가워젔기 떄문입니다.
물론 그전에 면역력이 낮아저서 하비갑개가 벌써 비염에 걸려있을수도 있구요.
하비갑개가 비염으로 병들었을때는 콧물 재채기 ,코막힘등의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이 세가지 증상은 하비갑개의 원래의 모습으로 되찾기 위한 자연회복 방법입니다.
자연 회복 방법으로 하비갑개는 콧물,재채기 ,코막힘을 내보내지만 이걸 없앤다면 당장은 편하지만 자연적이게 비염치료방법을 할순없답니다.
우선 저의 경험담으로 말씀드린다면 비염을 치료할때는 가장 크게 신경썼던게 저의 몸 컨디션입니다.
위에 설명했던처럼 하비갑개를 살리는것이 비염을 건강하게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저의 몸 컨디션을 최대한 좋게 만드는것을 중요시 여겼답니다.
특히 저는 많은 이비인후과나 비염 병원을 다녀봤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단정지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겨울만되면 코가 헐고 하루 종일 재채기와 콧물이 심하였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데 신경을 썼답니다.
그래서 건강식품을 먹으면서 몸관리에 신경을 썼습니다.
제가 비염치료를 할때 선택했던 건강식품은 프로폴리스였습니다. 프로폴리스는 몸의 건강을 유지해주며 면역력을 올려준다고 하기에 가장 많이 먹었던 건강식품이었으며 전년도 겨울에 처음으로 기침과 감기를 덜하는 날이 되었답니다.
만성 비염이신분은 몸의 면역력을 올리는 건강식품과 몸의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수면부족,술,담배를 줄이시면 많은 호전이 되실겁니다.
비염치료방법에 있어서 약물과 수술이 나쁘고 좋다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저도 많은 병원과 한의원을 가봤지만 같은 비염이며,증상은 같을수있어도 어떤비염인지에따라서 치료가 더딜수도 있고 잘될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어떤분을 통해서 비염을 치료하러갔지만 그분은 치료가 되고 저는 안된적도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비염이라도 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을 올려준다고 해서 치료가 된다,안된다를 판단하지는 못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비염치료방법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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