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의 효능은 많습니다만 폴리페놀이란 단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모르시는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예전에나 자주보이던 카카오에 폴리페놀의 효능이 많다고 알려저있죠.
폴리페놀은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일종의 방어 물질입니다. 이방어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세포를 보호하고 외부 유해물질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보통 폴리페놀은 과일과 채소의 씨앗 뿌리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떫고 쓴맛을 내고 식물고유의 색깔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폴리페놀의 효능이 부각된것은 1990년대의 프랑스인들의 식습관을 연구하면서부터 부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랑스인들은 미국인보다 육류 섭취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심혈관 질환이 미국인의 3분의 1수준밖에 안되었던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연구해본결과 프랑스인이 자주마시는 레드와인속 폴리페놀이 인체세포를 보호해서라는 결론이 나온것입니다.
프랑스인이 자주 폴리페놀의들은 크게 4가지가 있는데 카테킨과 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케르세틴이 있습니다.
우선 카테킨부터 설명드리면 카카오와 홍차에 주로 들어있으며 항산화력은 비타민e의 200배이며 비타민의c의 10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카테킨은 체네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으며 집중력을 강화하고 두뇌활동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뇌를 활성화시키는것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저있습니다. 혈관 탄력성을 높이는 산화질소를 증가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기 떄문입니다.
독일 쾰른 대학병원 도버트 교수팀이 고혈압 환자에게 18주동안 매일 다크초콜릿을 한조각씩 먹도록 한결과 혈압이 20% 떨어젔다고 알려저있습니다.
예전부터 아마 다크초콜릿이 몸에 좋다더라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 그것이 폴리페놀중 카테킨에 관한 효능이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폴리페놀의 안토시아닌은 포도나 블루베리,크랜베리에 많이 들어있는것입니다. 안토시아닌은 체내에서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손상을 막으며 또한 혈전이 생기는것을 막아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며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예전부터 블루베리는 여자가 먹어야하는 필수 음식이라고 알려저있는데 뇌손상 방지등 뇌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저있습니다.
포도와 라즈베리,크랜베리에 많은걸로 알려저있는 레스베라트롤은 스트레스를 억제하며 예방하는 효소 물질인 카탈라아제 활성을 높여서 심혈관을 보호한다고 알려저있습니다.
추가로 동물실험을 통해서 레스베라트롤이 암 세포를 사멸시킨다는 사실도 밝혀저있습니다.
결국 폴리페놀은 베리종류에 많이 들어있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결국 포도 와인에 많이 들어있다고 보실수 있는 레스베라트롤입니다.
케르세틴은 주로 양파와 사과에 풍부하고 하다고 알려저있습니다. 모세혈관 강화작용과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체내지방 배출을 촉진해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폴리페놀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항산화 작용에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항산화 작용에 의해 신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항노화 효과를 볼수 있게 됩니다.
오래 살고 싶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물질입니다.
결국 카카오나 와인은 조금씩 먹으면 좋다는것이 오히려 몸에 좋다는 효과가 입증된것입니다.
또한 노니를 사람들이 자주먹는 이유가 폴리페놀 효과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노화의 원인은 활성산소인데 활성산소잡는 항산화제, 강력한 자연계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 폴리페놀의 풍부한 노니주스라고합니다.
염증도 가라앉히고 활성산소를 잡는다고 하니 꾸준히 위에 나온 음식들만 먹어도 좋은거라고 볼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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