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효능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아름다운 5월에 하얀꽃으로 자주 자라는 이팝나무입니다.

그래서 5월을 맞이해서 이팝나무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팝나무에서 자라는 열매에 대한 효과와

이팝나무는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팝나무는 높이가 대략 25m에 이르는 곧게자라고 줄기는 거무스름하고 가지가 윗쪽으로 구불구불하게 뻗는 털이 약간 나있는 나무입니다.

잎은 타원형이고 길이가 3~15cm 까지 자라며 5월에서 6월걸처 새가지 끝에 원뿔 모양의 꽃아례에 길이 긴 하얀색 꽃ㅇ치 20일정도의 기간동안 핀다.

또한 이팝나무는 니팝나무 혹은 니암나무 뺏나무 라고 하기도 하며 산골자기나 들판에서 자라는데 키가 큰 좀 편으로 알고있습니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새개이고 어린가지며 털이 약간있습니다.

또한 이팝나무는 너무 이뻐서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거나 땔깜으로 쓰기도 했답니다.

또한 이팝나무가 꽃을 풍성하게 피운다면 토양에 수분이 많다는 뜻인데 풍성하게 피우면 그해는 풍년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이팝나무를 신목으로 받들기도 했답니다.

이팝나무의 열매나 씨앗속에는 폴리페논 화합물이 많이들어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것으로 밝혀젔습니다.

이팝나무의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조절하고 노화를 방지를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이팝나무에는 강장효과가있어서 위를 튼튼하게 하며 뇌기능저하를 늦추게 됩니다.

그래서 기력저하나 사지마비 ,치매,중풍등에 매우 효과적이며 가래를 줄이는 효과가있어서 기침에도 많이 사용한답니다.

한의학으로는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저있으나 5월에서 6월에만 이팝나무가 자라니 매우 진귀한 열매라고 볼수있죠.

또한 중풍으로 마빈된데 있어서 치매,말라리아에 도움이 되고 알려저있습니다.

이것으로 이팝나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어떻게 먹어야 하는 방법과 과다섭취시에는 어떠한 부작용이있는지 전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팝나무는 어떻게 먹어야할까??

민간요법으로는 이팝나무의 줄기와 껍질 열매만 먹는다고 합니다.

줄기 껍질은 수시로 열매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쓰며 중풍으로 마비가 되었거나 치매,가래,말라리아에 걸렸다면 10g을 물 700미리리터에 넣고 달여서 마셨다고 합니다.

대략 잎압나무 열매는 말린것을 기준으로 한번에 3그램에서 5그램을 달여서 먹는다고 합니다.

식용방법은

어린잎을 데치거나 나물로 먹거나 차를 끓여 마셨다고 합니다.

이팝나무 효능에대한 부작용

이팝나무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열매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별다를 부작용 보고는 없다고 알려저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열매와 약초는 알러지가 생기거나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면 식용을 중지하셔야하는건 모두가 알고있 사실입니다.

이팝나무에 대한 부작용은 보고된바가 없지만 과유불급이라고 가끔 잎을 데쳐서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소화력이 약한사람은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알려저있답니다.

아마 이팝나무 계절이지만 이팝나무가 뭔지 이팝나무가 어디서 자라는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작성해봤답니다.

5~6월에 자라니깐 이팝나무를 구경가시는건 어떨까요? 아마 위에 설명했다시피 이팝나무에서 열매가 풍성히 자라면 그쪽 토지는 수분이 많은 토지라서 꽃잎이 많이 자라고 모든풍작이 된다고 조상들을 생각할만큼 풍작의 대명사라고도 불린답니다.

그리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신성한 나무로 대접을 받았으며 이팝나무라고 부르는것도 벼농사가 잘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데서 유래했고 5월 6월에 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이팝나무라고도 불렀다는 설이있습니다.

한번쯤은 드라이브삼어서 이팝나무를 구경가시는분들이 많아젔으면 좋겠습니다.

막상보면 정말이쁘게 생겼고 이팝나무를 간간히 보신분은 많겠지만 나무에서 엄청많이 자라서 보시는분은 많이 없으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팝나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 포스팅이었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해서 힘찬하루 만들어갑시다!

2019/05/14 - [증상및 원인] - 위암 초기증상에 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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